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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

포토로그 마이가든



#01-03. 무인양품 이중 가디건


무인양품 이중 가디건. 온라인 구매. 80,400원

 


무인양품의 세일의 늪에 빠져서 허덕이는 중이다.

이놈의 물욕과 식욕은 왜 줄어들지가 않는거니? 응??

이 아이도 세일 시작하기 전부터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넣었다가 했었는데,

어느 순간 온라인 싸이트는 품절!!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나랑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 온라인 매장에 수량이 풀렸길래.. 바로 겟~!!

디자인은 사진처럼 1%도 특이할 것 없는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

솔직히 내 취향은 좀 더 소녀스럽고 귀염돋는 스타일은 선호하지만..ㅡ.ㅡ;;

(뭐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도 좋아할 수는 있는 거니까..흑..좀 슬프다..)

절대 저렴하지 않은 가격에도 저 아이를 데려온 건 바로 소재때문이다.

겉은 알파카 100%,  안감은 오가닉 코튼 100%이다. 오호라~~!!

아토피가 있어서 니트 재질은 쉽게 입을 수 없는데,

이 아이는 안감이 면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 좋다~~~

물론 가디건만 단품으로 입을 일은 없지만,

그래도 어쩌다가 목이나 손목이 닿는 경우가 있으니까~~~

며칠 입어본 결과 가볍고 따뜻하다.

요즘은 야상안에 레이어드해서 신나게 입고 다니는 중!!

그런데 사진 퍼오느라 무인양품 싸이트 들어가서 사진을 다시 보니까..

브라운도 넘 이뻐보이네~~~깔별 지름은 안돼~!!!!

#01-02. 빅토리아 스웨덴 에그팩 지름의 흔적
















 




50g * 16개 / 15g * 4개 / 케이스 2개

Hmall 구입. 39,200원




예전에 벼룩으로 가방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맘씨 좋은 판매자분께서 이것저것 다양한 화장품 샘플과 함께 이 제품을 하나 보내주셨다.

그래서 한 번 써 보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았다.

그래서 이번에 큰 맘 먹고 질렀는데, 양이 몹시 많다..ㅋ

아마 나 혼자 쓰면 3년은 충분히 쓸 것 같은데, 비누도 유통기한이 있나..

그동안 각질제거는 AP의 엔자임필을 사용했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을 끝으로 엔자임 필은 이젠 작별을 고하게 될 듯.

그동안 고마웠어!! 너도 참 좋긴 했지만, 내 통장 잔고가 널 감당하기 힘들구나!!




 

#01-01. 무인양품 트위드 쇼트 팬츠 지름의 흔적

무인양품 트위드 쇼트 팬츠. 온라인 구매. 50,400 원






이런 스타일을 겨울용 모직 팬츠를 몹시 좋아한다.

살이 찌면서 그동안 쟁여 놓았던 청바지가 죄다 작아졌기 때문은...아니다..ㅡ.ㅡ;;;

한 5년 쯤 전에 이런 팬츠를 쥐시장에서 폭풍검색 끝에 2만원 정도에 득템해서 지금까지도 잘 입고 있다.

1년에 한 번 드라이 클리닝 주고, 가끔 보풀 제거만 해 준다.

지금도 낡은 티 안나고 말끔하니 새 옷 같다.

그래서 비슷한 걸로 하나 더 쟁여 놓으려고 각종 온라인샵을 이 잡듯이 뒤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완전 베이직 아이템이라 쉽게 구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은근 또 맘에 드는 게 눈에 안 띄더라..

그러나 불굴의 의지로 찾아내었으니 바로 위의 사진의 아이!!!

원래 오프라인 샵 가서 입어보고 사려고 했는데..

무인양품이 워낙에 오프라인 샵이 많은 브랜드가 아니라서..

물론 귀차니즘의 압박이 더 크긴 했다.

몇 달 전부터 장바구니에 담기 놀이만 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많이 인하되고 무료 배송도 가능하기에 어제 과감하게 질렀다.

처음 봤을 때 7만원 대 후반이었을 때 안 사길 잘했다고 뿌듯해 하면서..ㅋㅋ

겉갑이 모100%라는 것도 맘에 쏙 들어..





[이사준비벼룩] 맥 포쉐린 핑크 판매합니다. 연두네점방

개인 간 중고물품이 오고가는 거래다 보니, 환불이나 교환은 아니되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문의 주시면 언제든지 상냥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010-4928-3836 으로 문자주시거나, 댓글로 비공개로 연락처 남겨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단 문자가 훨씬 확인이 빠르긴 합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신품을 구매했는데, 위 사진은 전 판매자분께서 판매글에 올리신 사진입니다.

구매 후 3~5회 정도 사용했습니다.


다음 사진 4장은 제가 방금 찍은 것입니다.

제 방 조명이 다소 노란 색이다 보니 전 판매자님 사진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나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구매시 받은 박스는 없습니다.(그런 건 바로바로 버리는 성격이라서..ㅡ.ㅡ;;)

중간 캡 있습니다. 사진 상에 가루는 가능한 깨끗하게 털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배송료 포함해서 40,000원에 판매합니다.

입금 순 판매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굽신굽신..

지금 필요한 건 용기. 그날이그날

1. 이번 하반기는 유난히 힘든 느낌이다. 어느 정도 예측했던 부분도 있고, 전혀 예상치 않은 방향으로 진행된 일도 있다. 어찌됐건 힘든 건 힘든 거다. 물론 어떤 식으로든 일은 해결될 것이고, 시간은 흘러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좋은 것 중에 하나는 좀 더 담담한 마음을 가지게 된 것?

2. 결국은 시간, 에너지, 돈, 건강, 욕망의 문제.

3. 간만에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그러면 그렇.ㅜㅜ 2년 전 보다 정확히 10Kg가 쪘다. 이러니 맞는 옷이 없지. 살이 찌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이 점점 없어지는 게 문제.

4. 내일? 뭐 잠들기 전이니까.. 내일은 별로 달갑지 않은 일거리 때문에 집에서 7시 반에 나가야 한다. 고로 6시 반에는 일어나야 한다는 얘기. 자자.

5.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맥도날드 커피는 먹을 게 못 되는 것 같다. 커피는 완전 문외한이라 너무 쓰거나 시거나 탄 맛만 나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저 세가지에 해당하지 않아도 끔찍한 맛이 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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